울랄라랩™(대표이사 강학주)의 슬로건은 “산업현장을 잘 아는 IT 기업”이다. 그 만큼 현장에 강한 기술 기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기업 브랜드 울랄라랩™은 대부분 기업이 강조하는 기술이 아닌, 기술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비전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행복한 기술을 연구한다”는 것을 관용구로 표현했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전문 기업 브랜드 울랄라랩™은 2011년 설립 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통합 플랫폼, 산업 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 등을 하고 있다.
기업 브랜드 울랄라랩™은 연구소 이름을 회사명으로 승격 시킨 것이다.
브랜드 네임은 비전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행복한 기술을 연구한다”는 것을 쉬운 관용구로 표현했다. 이는 행복한 기술의 뜻인 “고객이 원리를 이해하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도 일맥상통한다.
브랜드 디자인은 심볼 마크 형태는 “무한대 하트”를 표현했다.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인간과 사물간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심장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서로간의 네트워크 시스템의 심장으로 무한대로 펼쳐 나갈 수 있는 기업의 미래로 비전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행복한 기술을 연구한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게슈탈트의 ‘유사성 법칙’을 로고타입에 적용해 울랄라(ulala)와 연구소를 의미하는 랩(Lab)을 색깔로 분리해 가독성을 높여 발음의 정확성과 연구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울랄라랩™은 새로운 CI 개발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의 가치를 인정 받아 2016년 5억 투자유치, 2017년 5억투자유치, 20108년 20억 투자유치, 2020년 35억 투자유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