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원 방명록에 쓴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는 국민이 먹고 사는 데 걱정이 없는 즐거운 삶을 사는 것이다.
천호로데오거리에 있는 레트로 이자카야 브랜드 연풍민락®은 맛있는 음식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란 의미의 브랜드다.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음식을 통해 소비자가 근본적으로 느끼는 브랜드 에센스(본질)을 사자성어로 표현했다.

연풍민락®은 개화기 시대의 맛과 분위기를 재해석한 레트로 이자카로, 천호로데오거리에 있는 방송맛집, 천호맛집이다.
브랜드 연풍민락® 아이덴티티는 맛있는 음식으로 느끼는 고객의 즐거움을 네임, 디자인으로 일관성 있게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 연풍민락®은 풍년(豐年)이 들어 백성(百姓)이 즐거워 함이란 뜻’의 사자성어다. 지치고 힘든 하루지만 연풍민락®에서 맛있는 음식과 한잔의 술로 고단함을 달래 주는 즐거운 공간을 상징한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연풍민락®의 뜻인 풍년(豐年)이 들어 백성(百姓)이 즐거워한다”는 의미를 새와 벼 이삭으로 나타냈다.
브랜드 컬러 노랑은 ‘즐거움’, ‘풍년’을 상징하며, 활기차면서 레트로한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브랜드 로고타입 고딕은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복고풍의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연풍민락®은 3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다.
첫 번째는 천일염으로 만든 집간장이 들어간 직접개발한 특제 간장소스와 무, 다시마, 게, 가쓰오부시 등 신선한 갖은 재료로 끓인 육수다. 두 번쨰는 불포화지방산함유가 높아 건강에 좋은 한우 두태기름으로 만드는 두태 양념장이다. 세 번째는, 초강탄 머신에서 뽑아낸 탄산수와 고급 위스키로 만드는 하이볼이다.
오늘도 고객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