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성어를 재 해석해 제품의 효능을 표현
막걸리도 키트로 만들어 마시는 시대가 되었다.
자아도취®는 막걸리의 뜻인 "막 걸러낸 술"에 가장 가까운 술이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흔히 구할 수 없는 특별한 맛있는 막걸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브랜드는 사자성어를 그대로 사용해 제품의 특성과 효능을 동시에 표현했다.

‘스파클링 막걸리 파우더 키트’ 브랜드 자아도취®는 술 익는 소리부터 뚜껑을 열면 터지는 발효탄산의 청량감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내가 만들고 내가 취하는 시간” 자아도취®는 “스파클링 막걸리 키트” 브랜드다. 엄선된 재료 100% 국내쌀 현미를 사용해 만든다.한다. 무(無)아스파탐, 무(無)인공감미료, 무(無)사카린으로 만들어 두통이 없고, 숙취 및 더부룩함이 없다.
막걸리를 사랑하는 홈술러, 캠핑이나 여행지에서 색다른 경험을 좋아하는 사람들, 기념일처럼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시고 싶은 나만의 술을 원하는 사람 등에게 인기가 높다.
브랜드 이자 사자성어 자아도취(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陶: 질그릇 도, 醉: 취할 취)는 “스스로에게 황홀(恍惚)하게 빠지는 일”이란 뜻이다. 유의어로 자기도취(自己陶醉), 자가도취(自家陶醉)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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