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없었던 최상의 영단어 암기법 상징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역량이 다시 재평가되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히 국민의힘을 비롯한 정당의 후보와 가상 대결에서 압도적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지금까지의 대통령 당선자자와 후보로 출마했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사람이며, 그가 가고자 하는 길 또한 마찬가지다.
‘전인미답’ 영단어 기본편은 책 제목 브랜드다. ‘단어의 장기기억화’, ‘지루하지 않는 단어 학습(gamification)’,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기‘, ’몰입교육의 구현‘등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던 최상의 영단어 암기법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사자성어 전인미답(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踏: 밟을 답)은 “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이란 뜻이다.
이재명 후보가 지금까지 가 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가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완전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전인미답의 대통령이 될 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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