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전집을 상징적으로 표현
지금까지 이런 전집은 없었다.
‘전대미문™’은 전과 빈대떡을 전문 식당 브랜드다. 사자성어 맨 앞 글자 ‘전(前)’을 동음의 음식 ‘전’으로 재해석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의 우수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과 빈대떡으로 유명한 ‘전대미문™’은 경기도 구리시 맛집이다. 동그랑땡. 껫잎전. 새우전. 동태전. 부추전. 김치전. 호박전. 두부전. 순대전. 옛날소세지, 새송이전 등 11가지 전을 맛볼 수 있다.
블로그 리뷰 112회(96명) 중 1위(86%)는 ‘음식이 맛있다’고 평가를 했다. 그리고 2위(37%)는 ‘친절하다’고 평가해 서비스도 좋다고 했다.
브랜드 네임 ‘전대미문™’은 사자성어를 그대로 사용했다. 다만, 맨 앞 글자 ‘전(前)’을 동음의 음식 ‘전’으로 재해석했다. 그리고 의미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인 없는 전과 빈대떡 식당이라는 전문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사자성어와 한국 전통음식을 정체성으로 ‘훈민정음체’ 워드마크로 표현했다.
브랜드 컬러 검정은 전통과 최고라는 의미를 상징한다.

한편, 사자성어 전대미문(前: 앞 전, 代: 대신할 대, 未: 아닐 미, 聞: 들을 문)은 “지난 시대(時代)에는 들어 본 적이 없다”는 뜻으로,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의 의미다. 유의어로 전고미문(前古未聞)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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