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자인, 패키지디자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 하지만 기업이라는 관점에서는 꼭 그렇지만 않다.
사회에서는 브랜드와 디자인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 패키지디자인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각각 독립적으로 분명 존재한다. 그렇다 보니 자신의 업무에만 특성화 되고 생각이 고착화 되어 통합적 통찰력과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브랜드 그리고 디자인’은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디자인의 관련성과 역할에 대한 기본 개념과 사례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서이자 실무 교과서다.
‘현업 디자이너는 물론, 브랜드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실무 기획자, 마케터, 그리고 브랜드와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교육자 등’에게 반드시 일독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브랜드에서 시각언어 디자인은 최고의 무기다.
디자인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 전략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관심도 크지만 우선은 관련성에, 관련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효과가 증폭될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차별성, 독자성이나 심미적 예술성, 정보전달성 등 브랜드와 관련성이나 역할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특히 효율성과 경제성에 주목할 필요가 크다
특히, 패키지디자인과의 관련성을 통해 효율적 브랜드 구축을 위한 사회 현장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디자인과 브랜드’는 1.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브랜드와 언어 그리고 디자인, 3. 브랜드 기능과 역할 그리고 미래, 4. 브랜딩 과정과 실체로 되어있다.
‘2부 패키지디자인과 브랜드’는 1. 패키지디자인 이해, 2. 브랜드와 패키지디자인 관련성, 3. 패키지디자인과 상품력, 4. 패키지디자인의 형태와 물리적 기능, 5. 패키지의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역할, 6. 패키지디자인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되어있다.
브랜드에서 패키지디자인은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현재는 물론 다가오는 미래는 브랜드 전쟁이 더 격화될 것이다. 그리고 디자인은 브랜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브랜드 구축이란 단기간에 숙성되지 못하고 장기적으로 누적되어야 한다는 특성을 감안하면 효율적 디자인 전략은 매력적이다. 특히 큰 투자비가 발생되는 방식에 비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자연발생적이고 장기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포장에서의 적절한 패키지디자인이란 별도 비용발생없는 경제성은 물론 효율성이 탁월하다.
저자 박규원은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명예교수다.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BDAK) 이사장, 브랜드패키지디자인연구센터(BPDC) 센터장,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 초대 작가이자 (주)고운세상코스메틱 디자인 자문 교수다
저자 박하연은 한양대학교 디자인대를 졸업했다. 영국 Kingston University Communication Design MA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러닝사이언스학과 인지정보디자인 박사과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