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 낮추는 팬덤 경제학부터 글로벌 리브랜딩 해부·정부지원사업 공략까지 총망라
- 예스24·부크크 전자책 선출간...종이책 1~2주 내 정식 출시 예정
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에이전시 쉐어멜론(Sharemelon)이 초기 창업자와 마케터를 위한 실전 브랜 지침서 “브랜드에 영혼을 입히다”를 전자책으로 정식 출간했다. 현재 주요 온라인 서점인 예스24(YES24)와 부크크(Bookk)를 통해 유통을 시작했으며, 종이책은 1~2주 내 전국 서점에 순차 출간될 예정이다.
“브랜드에 영혼을 입히다”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트렌디한 로고와 세련된 UI/UX로 무장하고도 90% 이상 시장에서 사멸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영혼(Soul)의 결여’로 진단한다.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디자인은 일회성 구매를 유도할 뿐 지속 가능한 생존을 담보하지 못하며, 경쟁사가 모방할 수 없는 고유한 브랜드 철학과 인격을 구축해야만 고객을 ‘골수 팬덤’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풀어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브랜딩의 개념 정립부터 실무 집행, 현실적인 사업화 단계까지 빈틈없이 안내한다.
제1부 (소울 주입): 비즈니스의 본질을 정의하고 컬러 심리학, 타이포그래피, 이탈률을 낮추는 UI/UX 원칙 등 브랜드 성격을 시각화하는 기초 체력을 제시한다.
제2부 (골수 팬덤의 경제학): 알고리즘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의 자발적 옹호를 이끌어내 고객 획득 비용(CAC)을 낮추는 팬덤 마케팅 원리와 2026 디자인 인사이트를 분석한다.
제3부 (디테일의 힘): 아마존, 뉴욕타임스, 이솝, 젠틀몬스터 등 디테일로 철학을 증명한 글로벌 브랜드 성공 사례와 단 한 줄의 슬로건 오류로 역풍을 맞은 나이키의 반면교사를 심층 해부한다.
제4부 (현실 생존술): 초기 창업팀이 당장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 공략법, 실무 속도를 3배 높여주는 디자인 리소스 활용법 등 자본과 시간의 한계를 돌파하는 시스템적 해법을 담았다.
쉐어멜론 김용재 대표는 “브랜딩은 여유가 있을 때 덧칠하는 사치스러운 치장이 아니라, 한정된 자본을 가진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구축해야 하는 생존 뼈대”라며 “이 책이 껍데기 디자인에 갇혀 길을 잃은 수많은 창업가와 실무자들에게 비즈니스의 진짜 무기를 쥐여주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쉐어멜론은 서울창업허브 공식 브랜딩 파트너십을 수행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리브랜딩과 비주얼 시스템 안착을 이끌어온 전문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신간 "브랜드에 영혼을 입히다"는 현재 예스24와 부크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알라딘과 밀리의 서재 등 주요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