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뚫리면 안 된다. 예방접종이 답이다
한우 명품 브랜드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주말도 없다.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아
전국의 한우 축산농가가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불꽃에 날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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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명품 브랜드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주말도 없다.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아
전국의 한우 축산농가가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불꽃에 날려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