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삼양그룹®이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마크를 발표 했다.
창립 100주년 기념 마크는 “그룹의 유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다음 세대를 향한 움직임을 담아 디자인 되었다. 기존 CI에서 계승한 원과, 원에서 파생된 타원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만나고 교차하는 형태로, 100년의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자 미래를 내다보는 창을 상징한다. 또한 지난 100년 동안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온 삼양그룹의 정신과 비전을 유연하고 생동감 있는 모양으로 표현했다. 삼양그룹®은 100주년 기념 로고를 다양한 색과 형태로 만들어 올해 생산되는 제품과 기념굿즈 등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배재제빵소®는 2019년 7월 17일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 247에 설립된 5년차 기업이다.
브랜드 네임은 도로명 “이배재”를 그대로 사용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창문의 형태며, 짙은 갈색은 빵과 커피에서 유래했다.
이배재제빵소®는 “공장형 베이커리와는 달리 계량부터 반죽, 발효 및 전체 공정이 매장에서 이루어진다. 모든 페스트리는 냉동생지가 아닌 프랑스 레스큐어 AOP 천연버터를 넣고 매일 아침 계랑한 반죽을 밀어 최상의 맛과 결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속이 편안하고 건강한 빵을 위해 직접 개발한 천연발효종을 이용하고 있으며 밀가루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섬세한 발효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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