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의 생명은 소비자에게 형성된 신뢰다
일룸®(illom®) 의자에 앉는데 갑자기 의자가 주저 앉으면서 몸도 함께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하마터면 책상에 얼굴을 그대로 찧을뻔 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무방비 상태에서 떨어졌지만, 무의식적 방어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유통회사의 콜라보 브랜드가 유행이다.
GS25®와 넷플릭스®가 콜라보로 안주와 과자를 출시했다.
진정한 승자는 GS25®, 넷플릭스®는 추가 수익의 브랜드노믹스® 효과 창출, 제조사는 단기적 매출 증가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제조사도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남은 것은 브랜드뿐이다.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 축제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횡성한우 축제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횡성한우® 브랜드 디자인은 "횡성축협한우®" 브랜드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빵집 로컬 브랜드가 "빵공장"이다.
위치, 공간, 빵, 커피 맛에 비해 브랜드가 아쉽다.
나에게 '빵공장', '빠리바게트®, '뚜레주르®' 중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빠리바게트®', '뚜레주르®'를 갈 것이다.
"빵공장"은 자신의 정체성을 제대로 담은 브랜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브랜드는 제품 보다 절대적으로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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