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했다. 경제, 사회, 정치 등 어느 한 곳 멀쩡한 곳이 없는 역대급 위기다. 이로인해 국민은 각자도생을 해야하는 형편이 되었다.
이러한 암울한 시기에 차세대 경제평론가 이광수, 박시동, 안진걸 3명이 지혜를 모아 전 국민 인생 살리기 프로젝트라는 주제의 “대한경제부흥회”를 출간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 갈 수 없어 대한민국에서 살아야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내 돈은 많이 벌고 나랏돈은 제대로 쓰게 하는 비법들”을 알고 싶다면 필독하기 강력하게 추천한다.

“대한경제부흥회”는 실전형, 생계형 경제 초고수들이 주식부터 부동산까지, 복지부터 혁신까지! 다룬 대한민국의 전국민 인생을 살리는 경제부흥 프로젝트다.
책은 9장 41가지 주제로 되어있다.
1장, 안 할 수 없다면 제대로 하자: 투자의 본질(5가지), 2장, 알지 못해 새는 돈 없으려면: 나라가 만들어주는 시드머니(4가지), 3장, 물가와 환율의 대환장 파티에서 살아남기: 한국형 소득 불안(3가지), 4장, 우리도 한번 돈 벌어보세: 부자 이야기 1(4가지) 5장, 벌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부자 이야기 2(4가지), 6장, 잃지 마, 속지 마, 내일을 봐: 청년이라는 모두의 블루칩(4가지), 7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개미들이 털릴 수밖에 없는 여섯 가지 이유(4가지), 8장, 부동산 가변의 법칙: 내 집 마련과 불안 심리(6가지), 9장, AI 앞에 나 떨고 있나: 혁신의 기본을 생각하다(5가지)로 구성되었다.

부동산계의 유시민 이광수, 경제 허준 박시동, 민생 전문 안진걸. 경제 채널 섭외 순위 1위를 달리며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차세대 경제평론가 3인방이 당하기만 하는 국민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서 “대한경제부흥회”라는 책을 냈다.
‘투자, 안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미들이 털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시대, 새는 돈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돈은 많이 벌고 나랏돈은 제대로 쓰게 하는 비법들이 여기에 있다
저자 이광수는 증권/주식투자전문가다. 투자를 통해 사회 격차를 해소하고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 대표. 〈MBC 100분 토론〉, 〈PD수첩〉, 〈KBS 명견만리〉, 〈삼프로TV〉 등에 출연하며 객관적인 통계에 기반하는 예측과 현실적인 대안 제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설명으로 ‘부동산계의 유시민’이라고도 불린다. 오랫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건설 회사를 다녔다. 〈매일경제〉 〈한국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한국 IR 협의회 최우수 IR 선정, 대한민국 베스트 리포트 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애널리스트로는 처음으로 레피니티브에서 수여하는 ‘Analyst Awards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Overall Top Stock Picker)’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집이 온다』 『골든 크로스』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나라』 『리츠가 온다』 등이 있다.
저자 박시동은 금융전문가다. ‘설명 천재’라 불리는 골디락스 경제연구소 소장.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서 〈부릉부릉 경제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법학을 전공했으며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법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금융, 증권, 펀드 전문가로 활약했다. 경제를 움직이는 정치의 힘을 깨닫고 정계에 입문해 정당 사상 최연소 금융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방의원 3선을 역임했다. 방송 3사를 비롯한 다수의 공중파 경제 프로그램 출연하고, 〈김어준의 뉴스공장〉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김준일의 뉴스공감〉 〈최욱의 매불쇼〉 등 거의 모든 수퍼 유튜브 채널에서 경제 코너를 진행하는 등 어려운 경제 이슈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경제 평론가로 손꼽힌다. 현재 경제, 법, 정치 문제를 전방위로 다루는 유튜브 〈시동위키〉를 운영 중이다.
저자 안진걸은 사회/시민운동가다. 1997~1998년 한때 노동자들이 만든 건설회사인 우리건설에서 일하며 다세대주택 한 채를 짓는 과정을 내내 함께했다. 그러다 IMF 외환 위기로 난도질당한 민중의 삶과 고통에 분노해 1999년 1월 참여연대에 들어가 시민권리국 간사로 일을 시작했고, 시민참여팀장·민생팀장·협동사무처장·사무처장·시민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희망제작소에서도 사회창안팀장으로 일했다. 그렇게 시민사회 단체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면서, 우리 사회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를 넘어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특히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민주주의·민생·평화 파괴와 후퇴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해 대응했다. 부당하고 황당한 정권에 맞서 크고 작은 집회·시위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와중에도 줄곧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집중해왔다.
2008년 미국산 광우병 위험 대응 국민 촛불집회 당시 야간 집회를 기획했다는 이유로 구속됐고, 2016·2017년 촛불 시민혁명 때는 퇴진행동 대변인으로 일했다. 그러는 동안 검경에 스무 번 넘게 소환되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열 건 넘는 기소와 민사소송,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민중의 삶의 또 하나의 방식인 집회·시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지금도 좋은 집회·시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나라 곳곳에서 사회경제적 약자들을 옹호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NGO와 시민사회 단체를 지지하면서, 현재 80여 개 NGO를 작은 금액이나마 매달 정기 후원하고 있다. 청년·학생들을 만나 얘기하는 것을 참 좋아해, 상지대 초빙교수, 성공회대 외래교수, 경희대 강사, 장애인자립생활대학 교수로 강의도 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라디오·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생 이슈를 이야기한다. 최근 경제민주화와 사회 정의를 함께 추구하는 모임인 민생경제연구소를 여러 뜻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었다. 더 좋은 민주주의, 더욱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공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드는 것이 평생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