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대패®는 국내 최초 삼겹살과 샤브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건강 뷔페다. 브랜드 슬로건은 “식감과 육즙이 터지는 최고의 대패 삼겹삽”이다.
브랜드는 서비스의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를 방언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국내 최초 삼겹살과 샤브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건강 뷔페 쌈마이대패®는 ㈜제이에스푸드에프엔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2022년 11월 30일 최초 등록했다. 가맹점 수는 2023년 기준 전국 16개다.
브랜드의 특징은 “신선한 쌈채소 무한리필과 고품질의 고기메뉴, 다양한 사이드메뉴로 남녀노소의 가심비를 만족 시키고 있다.
브랜드는 서비스의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를 네임과 디자인으로 일관성 있게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 ‘쌈마이대패®’는 서비스의 핵심 쌈채소의 “쌈”과 ‘많이’의 뜻을 가진 강원, 경남, 충북의 방언 “마이”를 결합해 서비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콤비네이션 마크는 쌈채소 무한리필을 의미하는 “쌈”과 대패 삼겹살을 “돼지” 형태로 브랜드 의미가 직접적으로 나타나게 디자인했다.

쌈마이대패® 30년간 다양한 외식사업을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로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초보 창업자도 빠르게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체계화 하였다.
㈜제이에스푸드에프엔씨 관계자는 “전 국민이 신뢰하고 먹을 수 있고,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