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 영어의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한 재치만점 브랜드
사람들의 눈은 점점 더 피로해지고 있다. 그래서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다.
눈을 뜨면서부터 잠들 때까지 눈을 떼지 못하는 스마트폰, 회사에서 업무처리를 위해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는 컴퓨터 화면 때문이다.
옵투스제약®의 인공눈물 브랜드 오에수®는 눈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를 발견하고 욕구 충족을 위해 탄생한 인공눈물 브랜드다.

옵투스제약®은 눈 건강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연구하는 토탈 아이 케어(Total Eye Care) 전문 제약기업이다.
오에수®는 “디지털 사피엔스를 위한 토탈 아이 케어(Total Eye Care) 통합브랜드 '오에엔®'의 인공눈물 개별 브랜드다.
브랜드 네임 오에수®(ouesoo®)는 회사에서 개발을 했다. 영어 오픈 유어 아이(open your eye)의 이니셜 ‘oue'의 한글 발음 ‘오에’와 인공눈물의 특징 한자 (水: 물 수, 秀: 빼어날 수, 粹: 순수할 수)의 영어식 표기 ‘soo’를 결합한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현대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고딕체 영문‘oue’의 ‘e’자를 눈동자 형태로 표현 했다. 브랜드 컬러는 기업 브랜드 옵투스제약®과 통합브랜드 오에엔®의 컬러 보라색과 회색을 상하로 적용했다.

한편, 옵투스제약은 국내 최초로 일회용 점안제를 생산한 이래 안과용 의약품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엄격한 제조 기준으로 생산된 제품을 통해 안과용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와 경쟁력을 갖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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