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생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희망 표현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가지고 산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도전하며 일생을 보낸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꿈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 마음을 바로 잡아 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좋은 글”이다.
‘유지경성 태권도’는 원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과 희망을 담아 사자성어로 표현한 브랜드다.

’유지경성 태권도’는 설립 8년 만인 2024년 10월 07일 ‘용인대석사영웅태권도'를 변경한 브랜드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 나은 교육을 통해 학원생들과 함께 다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하게 바꿨다.
새로운 브랜드 ‘유지경성’은 사자성어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成功)한다는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로 “학원생들과 도장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콤비네이션 마크는 우주라는 큰 공간을 원으로, 태권도라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손글씨(캘리그라피)로 한글과 한자를 같이 써서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유지경성(有: 있을 유, 志: 뜻 지, 竟: 마침내 경, 成: 이룰 성)은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成功)한다는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이다.
“중국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와 수하 장수 경엄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고,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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