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 영어의 절묘한 조합에 재미있는 상상을 더하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배우고 익히는 것에 의해 사물을 볼 때 상상하는 것은 저마다 다르다.
브랜드에서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하게 나타난다.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떠올리고 연상을 한다.
브랜드는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확장된 아이덴티티9Extended Identity)를 순우리말과 영어 단어의 절묘한 조합으로 한글 이미지가 떠오르게 재미있게 표현했다.

머글램®은 세종시에 있는 마싯지우®의 식품 통합 브랜드다.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그대로 담아낸 믿고 먹을 수 있는 ‘원물간식’과 세종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가치 있는 ‘로컬간식’으로 유명하다.
브랜드는 순 우리말과 영어 단어의 절묘한 조합으로 ‘먹을래’라는 한글 이미지가 떠오르게 재미있게 표현했다.
브랜드 네임은 한글 ‘먹는다(MUK)’와 영어의 ‘빛나는(GLAM)’을 결합해 만들었다.
브랜드 컬러 초록은 우리 농산물의 ‘건강함’, ‘신선함’을 의미한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간결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소문자와 직선의 끝을 둥글게 처리했다.

한편, 마싯지우®는 우리 땅에서 정직하게 길러진 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하고 올바른 제품을 소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바쁜 현대사회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심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연에서 시작되어 사람으로, 다시 사람에게서 자연으로 이어지는 건강함과 올바름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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