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와 행복을 주는 아주 특별한 공간으로 출발
함양군의 젊은 31살 청년이 야심차게 준비한 함양 로컬디저트카페 ‘함떡™’이 10월 29일 정식 문을 열었다.
예정 보다 약 한 달 늦게 문을 열었지만, 열정과 꿈은 전혀 변함이 없다. 오히려 늦어지는 기간에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다.

‘함떡™’은 31살 청년과 무유황 곶감 브랜드 귀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아버지가 함께하는 로컬디저트카페다.
대표 제품 ‘구운 찹쌀떡’은 함양의 지역 특색과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오롯이 담아냈다.
주메뉴는 전통찰떡, 곶감찰떡, 흑임자찰떡, 사과찰떡, 딸기찰떡, 크림치즈찰떡, 산양삼찰떡이다.
곁들이(사이드 메뉴) 함떡™ 카스텔라인절미과 요즘 뜨는 함떡™ 술빵과 음료는 커피 및 흑임자 카페라떼와 함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계절 음료가 있다.


아들과 공동창업을 한 귀감®의 유진국 대표는 “아들이 함께 꾸려가는 함떡™ 카페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정성과 시간이 녹아 든 떡과 한 잔의 차로 위로와 행복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함양군 농산물로 만드는 만큼 브랜드노믹스®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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