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노믹스…’어사주™’, 횡성군 특산주
로컬 브랜드노믹스…’어사주™’, 횡성군 특산주
  • 김동규 기자
  • 승인 2024.09.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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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특산품 더덕과 쌀로 만든 특별한 술

횡성군에는 8대 명품이 있다. 횡성한우, 횡성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쌀), 횡성토마토, 횡성잡곡, 횡성절임배추, 횡성사과처럼 대부분 부가가치가 낮은 농산물이 1차 가공상품이 대부분이다.

‘어사주™’는 횡성 8대 명품 중 쌀 어사진미®와 더덕으로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전통증류 소주로 맛과 향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전통증류 소주 브랜드 어사주™/사진=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전통증류 소주 브랜드 어사주™/사진=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지역 브랜드(로컬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인정받는 유명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 전국으로, 해외로 진출을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는 2020년 10월 12일 설립 했으며, 전통증류 소주를 만드는데 매진 했다.

원료는 횡성 8대 명품 중 쌀과 더덕으로 3번 증류해서 장기간 숙성으로 은은한 향과 부드럽고 맛이 좋은 술이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는 지역 내에서 인지도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나눔을 실철하며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에 회사가 있는 횡성군 갑천면에 어사주™ 200병을 기탁 했다.

기탁된 어사주는 500만원 상당으로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풍성하고 마음이넉넉한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브랜드 네임은 횡성의 옛 지명이자 공동 브랜드 언어 정체성 핵심 단어 '어사'와 '술'의  한자 '주(酒)'를 결합해 횡성을 대표하는 술이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횡성군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는 어사품®이며, 쌀의 공동 브랜드는 어사진미®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캘리그라피(손글씨)를 세로로 써서 전통과 정통성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전통증류 소주 브랜드 어사주™ 워드마크/사진=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전통증류 소주 브랜드 어사주™ 워드마크/사진=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횡성군은 그 동안 군을 대표하는 술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던 중 어사주®가 출시 되면서 횡성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 군민들의 이목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대표는 “횡성군은 8가지 명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을 대표하는 술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사주®가 횡성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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