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 전문가 아이덴티티를 재미있게 표현
과일꾼®은 좋은 과일만 선별해 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브랜드다. 수 많은 과일유통 브랜드와 확실하게 차별화 시켰다.
브랜드는 제품 카테고리 아이덴티티 단어에 핵심 아이덴티티를 결합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기후 온난화로 과일 재배가 힘들어지고 수확이 줄면서 과일도 편하게 후식으로 먹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될수록 제품의 품질 차이는 커지고, 소비자도 양극화 되면서 고급 제품 시장은 점차 확대 된다.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과일꾼®은 이런 트렌드를 예측하고 론칭한 브랜드다.
브랜드 네임은 과일 전문가라는 아이덴티티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카테고리를 지칭하는 ‘과일’에 ‘어떤 일을 맡아서 하거나 맡아서 할 사람’이란 뜻의 ‘일꾼’과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꾼’을 합성한 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과일이라는 카테고리를 다양한 과일 이미지로 디자인 했다. 컬러는 고급 과일의 금색, 상큼함의 주황색, 신선함의 녹색을 사용했다. 로고타입은 신뢰와 현대적 이미지가 강조된 고딕체로 적용했다.

과일 맛은 제철 과일을 따라올 수 없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과일꾼®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제철 과일의 맛에 가까운 과일로 소비자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