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95만 중부광역문화권 메가시티” 비전 발표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95만 중부광역문화권 메가시티” 비전 발표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03.06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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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는 싸우지만, 원주시민은 일 잘하는 박현식 원주시장을 원해
- 산업공학 박사의 전문성으로 ‘준(準) 광역시급’ 경제 공동체 설계
- 원주·횡성·충주·여주 등 7개 시·군 아우르는 상생 협력 모델 제시

인물론을 주장하는 국민의힘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광역문화권 메가시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단순한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문화와 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광역도시 첫 번째 모델이 필요하다”며, “치악산과 백운산을 공유하는 인근 지자체와 함께 인구 95만 규모의 준(準) 광역시급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주시장 예비후보 박현식 박사/사진=박현식 박사
원주시장 예비후보 박현식 박사/사진=박현식 박사

■ 업공학 전문가의 ‘시스템 행정’ 강조…“도시 경영의 지휘자 될 것”
박 후보는 자신을 ‘산업공학 박사’ 출신의 시스템 전문가로 소개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그는 “산업공학은 개별 구성 요소를 효율적으로 통합해 시스템 전체의 최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학문”이라며,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단원들을 조화롭게 이끌듯, 복잡한 사회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관리하여 원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전통적 제조 분야를 넘어 교통, 통신, 물류, 공공 행정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AI 시스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원주를 ‘스마트 메가시티’로 디자인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 95만 인구 기반의 ‘중부광역문화권’ 구축… “준 광역시급 도약”
박 후보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원주시(368,801명)를 필두로 ▲충주시(213,090명) ▲제천시(약 130,000명) ▲여주시(114,400명) 및 ▲횡성·평창·영월군을 포함한 7개 지역의 인구 합계는 약95만 명에 달한다.

그는 “이 수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경제 공동체 규모”라며, “획일적인 통합 대신 각 도시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도 경제·교통·문화 인프라를 공유하는 점진적 광역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수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경제 공동체 규모”라며, “획일적인 통합 대신 각 도시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도 경제·교통·문화 인프라를 공유하는 점진적 광역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원주-횡성’ 갈등 해법 제시…“상생과 협력의 거버넌스가 핵심”
최근 지역 이슈인 원주-횡성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산업공학적 관점의 ‘상생 모델’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특정 지역의 일방적 흡수가 아닌, 7개 시·군이 고루 혜택을 보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가 우선”이라며, 인근 지자체의 반발을 최소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과학적 행정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다.

소설가이며 산업공학 박사인 융합형인간인 박 후보는 천년원주 새판짜기를 주창해 왔으며,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안목으로 급변하는 AI 대전환 환경 속에서 원주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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