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원주 이전 추진”...원주를 대한민국 국방·통일 거점 글로벌도시로
- 김진태 도정 인수위원 출신 전문가, “리스크 걷어내고 데이터 기반 투명 행정 도입”
박현식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 강원도 최대 격전지인 원주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미래 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50년 원주 도심 성장의 걸림돌이었던 1군지사 부지가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되지 않는 시정과 리스크에 발목 잡힌 리더십으로는 원주의 미래를 설계할 수 없다”며 현 시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 ‘전문성’ 기반의 시정 시스템 혁신
AI를 전공한 산업공학 박사이자 신지식인 박 예비후보는 “현재 원주시정은 인사 논란과 법적 리스크로 동력을 잃었다”고 진단하며, “주먹구구식 행정에서 벗어나 경영과학과 시스템 공학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을 즉각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1군지사 부지의 ‘AI 국방산업 메카’ 화(化)
박 예비후보는 단순한 아파트 개발이나 정원 조성을 거부하고, 해당 부지에 ‘AI 국방 테크 밸리’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산학협력 방산 벤처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2,000개를 창출, 원주의 군사적 역사를 첨단 미래 산업으로 최적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셋째, ‘통일부 원주 이전’을 통한 통일수도 도약
그는 원주를 실질적인 국방·통일 거점 글로벌도시로 만들기 위해 통일부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원주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고 도시의 위상을 국가적 차원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는 바람으로 이겨야 하며, 정책적으로 완벽히 준비된 후보만이 본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며, “무능을 유능으로,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어 원주의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현식 예비후보는 김진태 강원도정 인수위원을 역임한 전략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선거를 위해 ‘AI 통일수도 캠프’를 꾸리고 본격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