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경선준비 ‘AI 통일수도 캠프’ 출범…“통일부 원주 이전으로 미래 열 것”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경선준비 ‘AI 통일수도 캠프’ 출범…“통일부 원주 이전으로 미래 열 것”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03.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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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대전환’과 ‘통일수도’ 비전 결합한 혁신 캠프 명칭 확정
- 통일부 원주 이전 및 AI 국방산업 메카 조성 핵심 공약 강조
-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 시대의 실질적 행정·기술 거점으로 만들겠다”
국민의힘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AI 대전환’과 ‘통일수도 원주’의 의지를 담은 ‘AI 통일수도 캠프’를 공식 출범했다/사진=박현식
국민의힘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AI 대전환’과 ‘통일수도 원주’의 의지를 담은 ‘AI 통일수도 캠프’를 공식 출범했다/사진=박현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AI 대전환’과 ‘통일수도 원주’의 의지를 담은 ‘AI 통일수도 캠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

박현식 예비후보는 이번 캠프 명칭에 대해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닌, 인공지능(AI)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원주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 시대의 중심지인 평화도시 도약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캠프출범과 함께 ‘통일부 원주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원주는 신라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이 만나 통일을 논했던 역사적 상징성과 군사적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통일부가 원주로 이전함으로써 실질적인 통일 준비의 거점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공학박사로서의 AI 핀테크 전문성을 살려 ‘AI 국방산업 메카 조성’을 함께 제안했다. 기존의 군사도시 이미지를 넘어 기술 기반의 국방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산학협력 방산 벤처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소명 아래, 원주는 단순한 강원의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통일수도’로 기능해야 한다”며, “통일부 유치와 AI 국방 거점 구축을 통해 원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설 『귀래일기』의 저자로도 알려진 박현식 예비후보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공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행정을 예고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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