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성경적 가치와 AI 행정’ 결합한 공약 발표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성경적 가치와 AI 행정’ 결합한 공약 발표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03.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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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4장 12절 인용, “원주라는 공동체의 몸을 온전하게 세울 것”
- 산업공학 박사로서 ‘AI 대전환’ 통한 지역 경제 재건 강조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사진=박현식
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사진=박현식

다윗 박현식 산업공학 박사가 3월 1일 14시 원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07주년 3.1절 연합예배에 참석 후, 107년 전의 함성을 기억하며, 대한민국과 원주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이어 성경적 원리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시정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에베소서 4장 12절인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원주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 “시민을 온전하게, 행정은 봉사로, 원주는 하나된 몸으로”
박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가치를 ‘회복과 세움’으로 정의했다. 그는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하게 함’은 시민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교육과 복지의 질적 성장을 약속했다. 또한, 시장의 권위를 내려놓고 현장에서 시민을 섬기는 ‘봉사자로서의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AI 대전환으로 ‘원주의 몸’ 재건
산업공학 박사이자 AI 대전환 시대의 전략가로 알려진 박 후보는 “현재 원주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실 있는 경제 성장이 정체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해결책으로 ‘AI 기반 생활 행정’을 제시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AI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스마트 시티 구축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후보는 “각 지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건강한 몸을 이루듯, 원주의 구도심과 신도심, 청년과 노년층이 상생하는 ‘건강한 원주 공동체’를 반드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소설가와 산업공학 박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감성과 공학적 분석력이 조화된 다양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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