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시청의 역할을 ‘시민의 비서’로 재정의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민원 행정 혁신과 공직 문화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박현식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핵심은 쉽고 빠른 민원 처리"라며, 이를 위해 현재의 민원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 서비스에 원주 AI 대전환(AI Transformation)을 도입하여, 단순 반복적인 민원은 AI가 즉각 처리하고 시민들은 기다림 없이 결과를 얻는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박현식 예비후보는 공직 사회의 내부 내실화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심사원으로 활동한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시청을 공직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행복 일터’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연근문제 확대와 보육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대책을 내놓았다.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활성화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육아휴직 및 보육 시설 지원을 통해 자녀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족친화 경영’을 적극 시정에 도입할 계획이다.
박현식 예비후보는 “AI 도입으로 행정 효율을 극대화해 공직자들이 본연의 정책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은 비서처럼 든든한 행정을 누리고, 공직자는 전문성을 발휘하며 보람을 느끼는 ‘민원으로부터 행복한 원주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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