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트®는 영암군 달빛 무화과를 원재로 만드는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의 무화과 디저트 브랜드다.

묵직한 버터쿠키 위에 화이트 초콜릿 버터크림과 림에 푹 절인 영암 무화과를 토핑으로 올린 샌트 쿠키로 영암 무화과의 맛볼 수 있다.

브랜드는 확장 아이덴티티를 네임과 디자인, 제품에 일관성 있게 표현해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의 무화과 디저트 브랜드 달무트®는 영암의 특산품을 활용한 지역명품이다.

브랜드는 제품의 확장 아이텐티티를 네임과 디자인에 일관성 있게 표현해 재미를 더 했다.

브랜드 네임은 제품의 속성을 설명한 문장 ‘달빛 무화과 디저트’를 줄임 말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 마크는 무화과의 형태를 단순하게 표현했다.

브랜드 컬로 초록은 깨끗한 이미지를,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고딕체 로고타입은 쿠키의 탈콤함과 부드러움은 이미지를 나타냈다.

한편, 미술관아래협동조합은 영암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협동조합이다. 이 협동조합은 지역민들과 함께 영암을 알리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