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zimcarry®)’는 여행과 일상을 자유롭게 해주는 브랜드다.
유명한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인 짐 캐리(Jim Carrey)와 발음이 같지만 전혀 다른 브랜드다.
제품으로서 확장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인 브랜드 네임으로 표현해 재미와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였다.

짐캐리®는 지역 내에서 가벼운 여행을 돕는 짐 배송 및 보관을 시작으로, 고속 교통망을 기반으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여 가벼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생활 편의 서비스다.
브랜드는 듣는 순간 매우 친근하게 느껴진다. 이유는 유명한 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인 짐 캐리(Jim Carrey)와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
브랜드 네임은 제품으로 확장 아이덴티티인 한글 ‘짐’을 ‘나르고 보관한다’는 의미의 영어 캐리(Carry)를 결합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상하의 화살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여행의 자유로움’과 ‘안심’을 표현했다.
로고타입은 고딕체를 사용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관’, ‘배송’을 나타냈다.
브랜드 컬러는 ‘따뜻한 이미지’의 회색과 ‘즐거움’의 노란색을 사용해 ‘여행과 일상의 자유’라는 브랜드를 의미한다.

짐캐리®의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낯선 기역에서 자유롭고 유쾌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행 짐 배송 및 보관’,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시간과 에너지 절약하는 ‘KTX특송’,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짐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경험을 주는 ‘에어패스’, 짐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유인보관소’, 24시간 365일 간편하게 보관하는 ‘무인보관함’, 지하철 안에 있는 나만의 개인 창고 ‘셀프스토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