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도 쌀쌀한 날씨에도 축구장, 야구장 방불케 해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13도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경기를 방불케하는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개막식을 거행했다. 축제는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6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구름 관중이 몰려 주관중석과 주변 관중석은 물로 자동차 길 건너 풋살 경기장 앞까지 들어찼다. 그럼에도 자리에 앉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헤아일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올해도 3개의 횡성한우® 단체 브랜드가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고 있다. 횡성한우® 브랜드가 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통합 되어야 한다.



올해는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과 효과를 더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축제평가를 분석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공연을 한 가수 박서진씨 팬들의 단체복이 인상적이다.

먹거리 외에 다양한 볼거리가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기념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이번 제20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은 역대급 관중이 함께 했다. 징검다리 연휴가 있어 더욱 더 기대가 되기에 충분하다.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축제지만 축제 브랜드노믹스®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횡성군을 전국에 알리는데 더 없이 좋은 기회다.
축제를 찾아 준 관광객과 횡성군이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축제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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