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기술 ‘콘덴싱 테크놀로지’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
생활환경가전 전문기업 (주)피코그램®(대표이사 최석림)은 기존 음식물 처리기들의 단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한 음식물 처리기 '퓨리얼® 클린어스™'를 출시했다.
기존의 미생물 방식이나 건조 분쇄 방식에서 나타난 단점인 음식물 처리 중 냄새와 습증기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으며, 탈취필터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유지비를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미생물 방식과 건조분쇄 방식 음식물 처리기들의 단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한 음식물 처리기 '퓨리얼® 클린어스™'가 시장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 기술인 '콘덴싱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냄새와 습증기를 기기 내부에서 물로 변환하여 외부로 배출한다. 따라서 ‘기존 음식물 처리기처럼 외부로 배출되는 냄새나 습기가 전혀 없으며, 필터 교체로 소요되는 연간 24만 원의 유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퓨리얼® 클린어스™' 관계자는 “끊임 없는 혁신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 07월 설립된 피코그램®은 2015년 12월 직수정수기 퓨리얼®을 론칭 했다. 이후 필터 샤워기, 가습기, 선풍기, 음식물 처리기와 굿즈 제품(생분해 수세미, 머그 컵 등) 퓨린이™를 출시해 브랜드노믹스®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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