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M에서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하다
- 렌탈에서 구매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직수정수기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다.
퓨리얼을 생산하는 피코그램(대표 최석림)은 2000년 07월 설립되었다. 피코그램의 UTS(under THE SINK)필터는 해외에서 코웨이보다 많이 팔리고 더 유명한 기업이다.
해외 30여개 국가에 필터 수출, 매년 전세계에서 250만개 이상의 필터 판매, 75개의 국내외 특허 보유, 17년 필터만 연구하고 개발하는 명실상부한 필터전문 글로벌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국내에 최초로 직수정수기를 출시한 바디프렌드의 웰니스를 OEM으로 생산했다.
2015년 직수정수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해도 신선한 시도 정도로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대세가 되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16년 9월부터 직수형 정수기의 판매량은 포트형 정수기를 넘어서기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직수형 정수기는 2017년 4월 기준 판매량 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
OEM에서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하다.
피코그램은 다양한 정수 필터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이다. 2015년 OEM으로 생산한 바디프렌드 직수정수기 웰니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피코그램은 자체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브랜드를 개발했다.
2015년 12월 퓨리얼 직수정수기를 론칭하고 온라인쇼핑몰 및 이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피코그램 전체 매출 중에서 2015년 브랜드 론칭 후 퓨리얼 매출 비중이 0.91%에서 2016년 4.65%, 2017년 7.37%로 첫 출시 2015년 보다 800% 정도 비중이 증가 하였다.
렌탈에서 구매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퓨리얼은 직수정수기 일시불 판매 1위 브랜드다.
퓨리얼은 직수정수기 시장에 진출하면서 정수기 시장에 고착되어 있던 ‘렌탈’과 차별화 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일시불 판매’ 제품으로 포지셔닝 하였다.
‘렌탈의 거품을 모두 걸러내겠다’는 각오로 출시된 퓨리얼 제품은 기기 폭이 11.5cm에 불과해 주방 공간에 설치하기에 부담이 없다. 손으로 돌리는 다이얼 방식으로 물을 출수한다. 물받이 커버는 분리가 가능하며 자석이 부착돼 있어 세척을 한 뒤 안정적으로 부착할 수 있다. 취수구 역시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여러모로 위생적인 제품이다.
퓨리얼(Pureal)은 오염되지 않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진정한 정수기를 표현했다.
네임 퓨리얼(Pureal)은 순수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완전한의 Pure와 진짜, 진정한, 진실된의 real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디자인(브레드앤잼 개발)은 저수조 방식이 아닌 직수형으로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을 표현 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형태는 우수한 필터기술로 맑고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