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뜨래®는 대한민국 공동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그리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2008년부터 1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수상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는 7월 1일 굿뜨래®는 20주년을 맞아 미래 100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자 비전 선포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굿뜨래®가 오는 7월 1일 “100년을 함께 할 굿뜨래! 명품 글로벌 브랜드 원년 2024!”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주년 비전 선포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여군은 2003년 WTO와 FTA의 유통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2003년 09월 24일에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탄생했고, 2004년 7월 조례 제정 이후 부여군 생산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략적 마케팅, 홍보를 실시하며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왔다.
브랜드 “굿뜨래®”는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영어 “굿”이라는 첫 글자가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리고 브랜드 슬로건을 “굿뜨래®”와 연계성이 높은 “좋은 들에, 좋은 상품”으로 표현하여 굿뜨래®를 강화시키는 전략을 선택해 소비자가 굿뜨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브랜드 네임 굿뜨래®는 깨끗한 자연환경인 좋은 뜰에서 생산된 최고의 제품을 표현 하였으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영어의 좋다는 의미인 GOOD(굿)과 자연을 상징하는 나무의 뜻인 Tree(트리)의 합성어로 좋은 자연을 상징한다.
또한, 프랑스어로 미가, 입맛, 심미안, 안목, 센스의 의미의 Gout(굿)과 몹시, 매우, 대단한 의미를 가진 Tres(뜨래)의 합성어로 발음이 굿뜨래(GOUTTRES)로 동하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의 검정색 “G”는 GOODTRAE의 이니셜로 최상의 브랜드, 빨강색 “O”는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에너지의 근원인 태양을, 오렌지 “O”는 부여군민의 정성을, 초록 “D”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청정부여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상품을 의미하고 있다.
한편, 굿뜨래®는 1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48개의 수상 경력으로 더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구축해 전 국민 인지도는 48.5%, 브랜드가치는 3,929억 원으로 평가돼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브랜드노믹스®를 실현하는 농산물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