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Creative)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별성과 의미성이다. 경쟁 브랜드와 확연하게 다르지만 아이덴티티를 관련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고뫄스®방수는 독보적인 차별화가 되면서도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를 절묘하고 재치 있게 표현해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고뫄스®방수는 100% 완전방수, 누수율 0%의 자부심을 자랑하는 51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다. 국내최초로 수용성 아스팔트 "포루마®"를 생산했다.
현재 회사명 고뫄스®방수는 1973년 설립당시부터 사용하던 동성포루마®를 2014년에 회사명으로 승격시키며 단일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분산되었던 브랜드를 하나로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전문성과 파워를 제고해 신뢰도를 더욱 더 높이 수 있게 되었다.
고뫄스®방수는 1989년 개발한 고무아스팔트 도막방수제 브랜드로 전국 신축아파트 화장실의 70% 현장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진동과 균열이 심한 옥상 전용제 하이고뫄스®, 고수압 지하 내부 방수제인 포시몰®, 무란새®, 실카투®, 고뫄스콘® 등의 특화된 제품 브랜드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고뫄스®는 제품으로서 아이덴티티인 두 가지 원료명을 합성해 만들었다. 1987년 개발·생산한 수용성 “고무아스팔트”를 합친 신조어다.
브랜드 디자인은 고딕체 워드마크를 약간 기울여 진취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고뫄스®방수 관계자는 “51년의 역사와 방수업계의 명문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친환경 방수제 개발을 통해 누수율 제로(0)의 건물을 원하는 건축 관계자와 건물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