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브랜드
칠만표®방수제는 붓 하나로 누구나 100% 완전방수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방수제다. 1978년 설립 이후 40여년 동안 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칠만표®방수제다.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순간 ‘칠만’하면 되는 방수제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름은 설립자 ‘강칠만 회장’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지금은 강칠만 회장 이름보다 ‘칠만하면 누구나 방수할 수 있다'는 뜻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칠만표®방수제는 제품의 속성과 설립자의 이름이 오묘하게 잘 어울리는 네임이다. 설립자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는 사례가 해외에서는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성공 사례 중 하나다. 현재 ㈜칠만공사, ㈜칠만표방수제, ㈜칠만네트론 3개의 방수 전문 그룹으로 신축에서 보수까지 최고의 방수 서비스를 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인식된 ‘칠만하면 누구나 방수할 수 있다'는 것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방수제조방법에 대한 9건의 특허와, 다수의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방수문제와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 개발은 성공 사업을 위한 시작이다. 함부로 아무렇게나 개발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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