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발전하고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처럼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헬스®(the health®)는 현대인의 건강과 웰빙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2008년 탄생했다.
브랜드는 건강기능식품의 브랜드 에센스(Brand Essence)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로 표현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알피바이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세계 최고의 연질캡슐 제조 기술력과 최대 생산능력 보유다.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제조 리딩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다.
알피바이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헬스®(the health®)는 브랜드 에센스(Brand Essence) “균형(Balance)”을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으로 일관성 있게 표현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였다.
브랜드 네임 더헬스®(the health®)는 ‘건강식품을 대표하는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제공해 소비자로부터 건강식품의 대명사가 된다는 의미다.
브랜드 슬로건은 브랜드 에센스 “균형(Balance)”을 활용해 ‘균형 잡힌 삶(Balanced Life)”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일상의 다양한 생활 속에서도 균형 잡힌 건강한 삶을 산다’는 의미를 디자인 했다.
초록색 컬러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상징한다.
로고타입은 명조체를 활용해 ‘전문’, ‘전통’, ‘신뢰’의 이미지를 나타냈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전문 제조 기업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용 연질캡슐을 생산하고 있다 1983년 미국 알피쉐러(R.P.Scherer Corp)와 대웅제약®이 합작으로 설립, 1999년에 미국 지분 인수 후 2002년 알앤피코리아®로, 2012년 알피코프로 사명을 변경 후 2016년 알피코프®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알피바이오® 신설법인으로 설립 되었다.
최대 주주는 윤재훈 대표이사 회장으로 2015년까지 대웅제약® 대표이사(부회장)를 지냈으며, 대웅제약® 창업주인 고 윤영환 회장의 차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