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한 과일로 만드는 수제푸딩과 탕후루 브랜드
식음료는 건강, 신선, 안전, 맛이 생명이다. 얼마나 좋은 재료로 맛있는 제품을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각양각색™은 매일매일 신선한 과일로 만든 수제푸딩과 탕후루를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디저트 카페 브랜드다.

수제푸딩과 탕후루를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디저트 카페 브랜드 각양각색™은 지하철 3호선 응암역 2번출구 근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던 사업을 접고 새롭게 오픈해 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제품은 생과일 탕후루, 수제푸딩, 계란 토스트, 크레페, 봉지음료다.
브랜드 각양각색™은 사자성어를 그대로 사용했다.
사자성어 각양각색(各樣各色)은 각자 각(各), 모양 양(樣), 각자 각(各), 빛 색(色)로 “각기 다른 여러가지 모양과 빛깔”이라는 뜻이다. 주로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사람과 사물에 자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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