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를 훔쳐 먹은 대가는 목숨이었다
순토백® 횡성한우® 사료를 먹고 있는데 바둘기가 달려 들어 사료를 먹었다. 몰

화가난 순토백® 횡성한우®가 비둘기는 물어서 가슴이 터지는 중상을 입었다

숨은 붙어있고, 움질이기는 하지만 살수 있는 가능성은 0이다.

비둘기는 이렇게 개나리 나무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사료를 움쳐먹은 비둘기는 사료를 소화 시키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