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은 1984년 이천시 창립한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이다. 고객의 금융 니즈(Needs) 충족과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고객의 아낌없는 사랑에 힘입어 30여년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본질(Brand Essence) “세상과 사람들을 위한 은행”이 되기 위한 노력의 결과 이천시를 대표하고,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의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성장했다.
세람저축은행®은 1984년 04월 06일 이천상호신용금고 개점으로 출발했다. 2002년 세람저축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했다.
1984년부터 40년 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금융 브랜드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2025 “중장기 성장전략 선포식”을 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세람®(SERAM®)은 “세상과 사람들”의 한글 조합어로, “이천을 넘어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한 은행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을 표현 했다. 현재는 “기쁜 세상, 행복한 사람, 함께하는 은행”이란 의미로 더 확장해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세람뱅크의 영문(SERAM BANK) 표기의 두문자를 활용해. 온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은행이 되겠다는 의미”를 표현 했다.
브랜드 컬러 파랑은 “신뢰의 은행”, 주황은 “기쁨과 행복 주는 은행”을 의미한다.
세람저축은행®(SERAM BANK®)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본질 “세상과 사람을 위한 은행”이 되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상품 개발과 사회적책임 실현으로 이천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 성장했다.
2023년 3분기말 총자산 6865억 원, 총수신 5831억 원, 총여신 5795억 원에 44035명이 거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