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의 본질인 차별화를 사자성어로 정확하게 표현
브랜드 정체성(아이덴티티) 중 언어는 매우 중요하다. 업종이나 제품에 따라서 정체성을 전달하는데 더 적합한 언어가 있기 때문이다.
유일무이™ 디자인은 브랜드 정체성(아이덴티티)의 핵심인 브랜드 네임의 언어를 확실한 차별화 시켰다.
유일무™ 이디자인은 대구광역시에서 개인이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좋은 디자인은 발길을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 로고는 언제나 시작과 함께 한다. 유일무이디자인은 유일무이한 내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는 디자인을 만들어 주고 있다.
브랜드 네임 유일무이™는 브랜드와 디자인의 시작이며 핵심인 ‘차별화’를 사자성어로 표현했다.
“오직 하나뿐이고 둘도 없음”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유일무이(唯: 오직 유, 一: 하나 일, 無: 업을 무, 二: 두 이)를 그대로 브랜드로 활용했다.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의미를 언어나 시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사용되는 언어도 다르다. 특히, 디자인 관련 기업 브랜드는 영어나 유업의 언어를 쓰는 것이 당연시처럼 되어 있다.
유일무이™ 디자인은 디자인 업계에서 당연시처럼 쓰던 영어나 유럽 언어가 아닌 사자성어를 사용해 차별화를 시켰다. 더불어 기업이 추구하는 유일무이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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