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Chancellor®)’는 한국맞춤양복 공동 브랜드로, 수제 명품 양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다. 국제 기능 올림픽 12연패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패턴과 최첨단 봉제 시스템을 적용하여 정통 수제 양복을 제작한다.

브랜드는 브랜드 에센스(Brand essence) ‘시대를 넘어선 명품의 가치’를 네임과 디자인으로 일관성 있게 표현했다.

‘챈슬러®(Chancellor®)’는 최고의 품격과 권위를 상징하는 비스포크 정장 브랜드로, 최고의 품격과 권위”를 상징한다.

브랜드 네임 ‘챈슬러®(Chancellor®)’는 ‘오스트리아의 수상, 총장, 대법관’이란 뜻의 독일어로 극존칭 총리 각하(honorable chancellor)로 사용된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 마크는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왕가의 상징으로 사용한 백합문양을 ‘챈슬러®(Chancellor®)’의 이니셜 “C”와 결합해 최고의 품격과 권위를 표현했다.

브랜드 컬로 로얄 골드는 최고의 가치, 명예, 장인정신을 상징한다..

브랜드 로고타입 필기체는 장인의 품격과 숨결을 표현했다.

한편, 챈슬러®는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대한민국 정통 장인 그룹이 제작하며, 고객의 체형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김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