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브랜드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과일에 반하나™’는 서울시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역사 내에 있는 과일가게 브랜드다..
과일가게의 특성을 재미있고 쉬운 문장으로 차별화 시켜 표현했다.
정말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다. 특히, 브랜드 네임은 선점하는 사람이 권리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작은 가게도 브랜드를 개발하고,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 출원을 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역사 내에 있는 과일가게 브랜드 ‘과일에 반하나™’도 그 중 하나다.
동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름이 아니라, 독특하고, 차별화된 브랜드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브랜드는 이름이 아니다. 그런데 이름이 전부나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인식해야 하고, 의미를 전달해야 하고, 사람들에게 불려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브랜드는 이미지만 좋은 것이 아니다.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목표 이미지를 전달하고 느끼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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