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37,,,울산 중구의 향기마케팅
대한민국 최초 37,,,울산 중구의 향기마케팅
  • 김진덕 기자
  • 승인 2020.10.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상일상회 프로젝트 일환으로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 개발
- '청정한 향기'로 관련 제품 출시해 도심 속 향기마케팅 시작

울산광역시 중구(박태완 구청장)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를 상징하는 향기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향기 마케팅을 진행한다.

2020년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프로젝트 공모 선정 사업인 ‘상일상회’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도시를 상징할 수 있는 향기를 개발했다.

향기는 인간의 오감 중에서 정보수용 능력이 3.5%로 시각(83%), 청각(11%) 다음으로 중요한 기능을 한다. 촉각은 1.5%, 미각은 1.0%다.

'상일상회’는 중구가 ㈜우리같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통해 선정됐다/사진제공=울산 중구
'상일상회’는 중구가 ㈜우리같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통해 선정됐다/사진제공=울산 중구

산·학·연·관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상일상회’는 중구가 ㈜우리같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통해 선정됐다. 관련 프로그램 및 사업으로 플리마켓을 비롯해 도심형 정원을 표방하는 온실형 공간을 내년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중구가 개발한 향기는 ‘십리대숲 은하수길’로 대나무 숲의 청정함과 함께 은하수길이 주는 몽환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특히,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기는 중구 관광거점 공간인 이팔청춘 마을공방 ‘별별마당’, 도심형 온실정원인 상일상회 내 발향을 통해 통일성 있는 향으로 공간 향기마케팅에 활용한다.

또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은 시판에 따른 테스트 과정을 거쳐 이 향을 기본으로 하는 향기 샤쉐(sachée-향낭, 향기주머니)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기는 정원도시로 변화해 가는 울산 중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중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하나의 마중물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정원도시,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기마케팅의 대표적 성공사례 싱가폴항공/사진=싱가폴항공
향기마케팅의 대표적 성공사례 싱가폴항공/사진=싱가폴항공

인간의 오감 중 향기를 이용한 마케팅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입증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싱가폴 항공이다. 특별하게 기획된 향기를 기내 승무원 향수와 더운 물수건에 사용해 싱가폴 항공만의 독특한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싱가폴 항공의 향기 스테판 플로리디안 워터스(Stefan Floridian Waters)는 특허로 보호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향기마케팅을 도입한 울산 중구가 싱가폴 항공처럼 향기마케팅을 성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1길 10, 2층 (삼선동 2가)
  • 본점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77
  • 대표전화 : 02-866-8580
  • 팩스 : 02-866-8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덕
  • 법인명 : 브랜딩그룹(주)
  • 제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 등록번호 : 강원 아 00253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일 : 2018-12-21
  • 발행인 : 신동호
  • 편집인 : 신동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ran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