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랄라®(Freelala®),,,산책 전후 반려동물에 뿌리면 진드기 걱정 끝
프리랄라®(Freelala®),,,산책 전후 반려동물에 뿌리면 진드기 걱정 끝
  • 원혜정 기자
  • 승인 2020.09.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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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잣•녹차잎•솔잎 추출 천연성분으로 반려동물에 무해
-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브랜드


프리랄라®는 미스트와 샴푸는 친환경 바이오제품 전문기업 무아초아(대표 추명호)에서 만든 반려동물용 항균•탈취 브랜드다.

주원료는 잣나무 잎, 녹차 잎, 솔잎을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반려동물에게 무해하다. 잣나무는 편백나무과라서 피톤치드 성분이 있다. 피톤치드는 해충이 기피하는 성분이다.

프리랄라® 미스트는 반려견 산책 전후에 뿌려주면 샤워에 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려인들이 산책을 다녀온 후 반려견을 샤워시킬 시간이 없거나, 야외에서 샴푸로 목욕시킬 여건이 안 될 때 프리랄라 미스트를 차선책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혹시 반려동물이 핥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성분이 인체, 반려동물에게 무해한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아초아가 개발한 프리랄라® 미스트는 반려견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이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반려동물에게 무해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사진제공=무아초아
무아초아가 개발한 프리랄라® 미스트는 반려견 목욕에 어려움을 겪는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이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반려동물에게 무해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사진제공=무아초아

프리랄라® 핵심가치는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한’세상이다. 

프리랄라®의 프리(Free)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자유로운, 랄라(lala)는 즐거움을 나타내는 의성어의 합성어다. 반려동물이 더 자유롭고 더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고, 사람과 반련동물이 더 즐겁고 신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뜻이다.

무아초아(대표 추명호)는 2016년 창업한 친환경 바이오제품 전문기업으로 반려동물용 항균•탈취제를 생산하는 회사다. 올해는 코로나19 발생 후 소독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에 무해한 마스크용 항균탈취제 마스크워시(maskwash)를 신규로 개발해 판매 하고 있다.

추명호대표는 “프리랄라® 뜻처럼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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