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사이다 브랜드 라벨,,,재활용 위해 쉽게 분리 할 수 있게 바꿔야
콜라, 사이다 브랜드 라벨,,,재활용 위해 쉽게 분리 할 수 있게 바꿔야
  • 원혜정 기자
  • 승인 2019.11.04 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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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용기를 많이 쓰는 브랜드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

플라스틱 용기는 기업과 소비자에게 말할 수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그러나 심각해 지는 플라스틱 환경오염이 인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플라스틱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병 재활용은 절대적이다.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에 붙이 라벨이 쉽고 깨끗하게 분리가 되어야 한다.

평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자주 마시는 콜라와 사이다, 그리고 생수 라벨을 분리시켰다.

콜라 라벨 분리는 코카콜라가 펩시콜라보다 쉬웠다. 펩시콜라 라벨을 깨끗하게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카콜라도 펩시콜라보다 분리가 잘 되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라벨 분리 사진/사진=브랜드타입즈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라벨 분리 사진/사진=브랜드타임즈

마운틴듀와 갈배사이다 라벨 분리는 최악이다. 접착력이 너무 강해 소비자가 깨끗하게 분리하기는 불가능하다. 오히려 라벨 분리를 통해 재활용에 동참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짜증을 유발하고, 재활용을 포기하게 할 정도로 강력하게 부착되어 있다.

라벨 접착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소비자의 재활용 포기 의지도 강력해 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라벨 부착 방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멋진 라벨 디자인도 좋지만, 그 보다 쉽게 분리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꿔야 한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일 뿐이다.

마운틴듀와 갈배사이다 라벨 분리 사진/사진=브랜드타임즈
마운틴듀와 갈배사이다 라벨 분리 사진/사진=브랜드타임즈

국내에서 생산되는 해안심층수 천년동안 라벨은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분리가 완벽하게 된다. 짜증나지 않는다. 브랜드를 더욱 더 사랑하게 만든다.

대교 해안심층수 브랜드 천녕동안 라벨 분리 사진/사진=브랜드타임즈
대교 해안심층수 브랜드 '천년동안' 라벨 분리 사진/사진=브랜드타임즈

브랜드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방법은 말보다 실천이 우선이다. 소비자보다 먼저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기면 된다.

광고와 홍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브랜드를 구매하고 소비하는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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