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DEMOO)' 서울패션위크 2010 S/S 컬렉션 성료!
'데무(DEMOO)' 서울패션위크 2010 S/S 컬렉션 성료!
  • 브랜드타임즈
  • 승인 2019.10.16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5일 오후 8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2010 S/S 컬렉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박춘무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데무(DEMOO)'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맞췄다.

‘데무(DEMOO)’는 디자이너 박춘무의 이름 끝자 ‘무(MOO)’와 프랑스어인 ‘DE(~으로부터)’를 합성한 것으로, 디자이너 캐릭터의 감성과 ‘무(無)로부터’라는 창조적 이미지를 동시에 나타낸다. 1988년 론칭하여 올해 31주년을 맞이한 데무는, 동시대적인 감각과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모던 아방가르드 룩’을 선보이며, 데무 스타일을 한국에 창조했다.

데무(DEMOO)의 이번 2020 S/S 컬렉션은 ‘공기(Air)’를 테마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삶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인 공기를 패션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데무의 시그니처인 ‘시스루’ 소재를 중심으로 극적인 볼륨감을 강조한 이번 컬렉션은 바람에 의해 자유로운 형태를 빚어내는 공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서울패션위크 2010 S/S 컬렉션에서 박춘무 디자이너의 브랜드 '데무(DEMOO)'는 ‘공기(Air)’를 테마로 패션을 시각화했다.
서울패션위크 2010 S/S 컬렉션에서 박춘무 디자이너의 브랜드 '데무(DEMOO)'는 ‘공기(Air)’를 테마로 패션을 시각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1길 10, 2층 (삼선동 2가)
  • 본점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77
  • 대표전화 : 02-866-8580
  • 팩스 : 02-866-8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덕
  • 법인명 : 브랜딩그룹(주)
  • 제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 등록번호 : 강원 아 00253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일 : 2018-12-21
  • 발행인 : 신동호
  • 편집인 : 신동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ran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