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로만 된 브랜드가 55%로 절대적으로 많았다.
- 순한글 3%, 한글+한자 1%, 한글+외국어 4%, 한자 19%, 한자어+외국어 17%, 기타 1%로 나타났다
- 순한글 3%, 한글+한자 1%, 한글+외국어 4%, 한자 19%, 한자어+외국어 17%, 기타 1%로 나타났다
<브랜드타임즈>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의 발표한 2019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를 언어 별로 분석 하였다.
가장 많은 언어는 외국어가 55%를 차지 했다 한글이 들어간 브랜드는 전체 9% 였으며, 순한글로만 된 브랜드는 참이슬, 딤채, 한샘으로 3개에 불과했다.
한글과 한자, 한글과 외국어가 결합된 브랜드는 5개로 눈높이교육, KEB하나은행, 한글과컴퓨터, 귀뚜라미보일러, 하나투어 등이다. 기타 브랜드는 숫자로만 이루어진 브랜드로 2080이었다.
10월 8일 기준 22개 업종별 1위 브랜드에서 한글이 포함된 브랜드는 한샘, 참이슬 눈높이교육, 귀뚜라미보일러 4개로 18%를 차지 했다.
한류열풍으로 세계 곳곳에서 한글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언어와 문자는 한 나라의 국력을 상징한다. 브랜드는 한 나라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척도와 마찬가지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자로 칭송 받고 있는 우리의 언어와 문자 한글로 쓰여진 브랜드가 세계 곳곳을 누비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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