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의 대표 브랜드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가 오는 10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 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350여개 유명 프랜차이즈들이 참가하여 예비 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각종 창업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2019년 하반기 대규모 박람회이다.
대한민국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인 원앤원㈜는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 등 2개 브랜드가 참가하여 소자본 및 배달 전문점 창업부터 안정적인 외식업 창업까지 40여년 전통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방문객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업자부터 가맹점주, 은퇴자, 청년 창업자,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만족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40여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의 혁신형 소자본 프랜차이즈 모델인 ‘원쌈 배달형’ 매장과 부대찌개와 빠네퐁듀닭갈비에 배달 서비스까지 갖춘 ‘박가부대’에 대한 많은 예비창업주의 괸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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