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혁작가,,,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김 대혁작가,,,한글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 원혜정 기자
  • 승인 2019.09.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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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방이라도 태풍이 몰아칠 듯 한 기세를 표현한 예술작품이다
태풍(42 x 29.5cm)은 2018년 7월에 제작하여 그 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이다
태풍(42 x 29.5cm)은 2018년 7월에 제작하여 그 해 가을에 전시, 발표한 작품이다

늦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 불어오는 태풍(typhoon)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뿌리는 열대 저기압으로 종종 해난과 풍수해를 일으킨다.

가뭄을 해소하여 농작물의 생육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바다에서 적조가 나타났을 때 태풍이 지나가면 바닷물을 섞어 주어 적조를 없애 주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역할도 있다.

한반도로 북상중인 제 13호 태풍 '링링'이 6일부터 8일까지 우리나라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여 이번에 "태풍'을 선정하였다.

태풍은 동심원 모양으로 지구 자전의 영향을 받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움직인다는 사실과, 바람이 거의 없는 중심 부분의 '태풍의 눈'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강한 바람에 나무 등이 휘어지는 것을 연상할 수 있는 곡선과 함께 바람의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도록 파스텔을 사용한 직선도 넣어 태풍의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다.

김대혁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캘리그라피 작품 너구리 수록, 2019년 3월 14일 국립한글박물관에 작품 7점이 국가 유물 등록되었다.

점선면 미술학원 원장, 백석예술대학 강의, 그림과 글자 출판사 대표다. 주요저서로는 정밀묘사(미진사)가 있으며, 장원교육 그림한자 제작(학습지, 그림한자 사전, 한자교과서 등에 수록) 하였다.

2017. 1. 11~1. 22 산울림 앝 & 크래프트,  2018. 9. 21~10. 9 리홀 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시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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