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홍보전문가로 세계에 올바른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지식인이다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도발이 8.15광복절을 더 뜻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북구청에서는 70주년을 맞이하여 8월 20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협의체 아카데미 2차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진행자는 독도지킴이로 유명한 서경덕교수가 “한국의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할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대상은 성북구 관내 학부모로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청 교육지원담당관(02-2241-2393)에게 하면 된다.
서경덕교수는 대한민국의 교수이며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이자 방송인이다.
대학시절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일본인•중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아 한국의 낮은 인지도에 오기가 발동해 대한민국 홍보를 시작했다. 2005년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실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동해와 한글, 비빔밥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후 위안부 문제, 동북공정에 따른 고구려 역사 왜곡 문제 등 세계 언론에 광고 캠페인을 벌였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박물관 한국어 서비스 제공 및 한글과 한식의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2011년 6월부터 2012년 03월 05일까지 KBS 《서경덕의 국가대표》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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