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왜곡된 경제 보도에 대한 팩트 저격수로서 자리매김해온 경제전문가
일본의 아베정권으로부터 촉발된 경제 도발이 한국 사회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대학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있는 새로운 전문 지식인들의 등장이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는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분석, 가짜 뉴스에 사실 확인 및 대안을 제시해 많은 국민으로부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상학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국가인권워원회 전문위원,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MBC 자문위원을 지내면서 한국경제TV '최배근의 글로벌 이슈'를 진행했으며, 한겨레21의 '지구촌경제'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KBS 최경영의 경제쇼, MBC 100분 토론 등에 출연하며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많은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왜곡된 경제 보도에 대한 팩트 저격수로서 자리매김해온 최배근 교수가 경제 위기설 등 최근 한국 경제를 둘러싼 공방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해법을 들려주는 『이게 경제다』를 5월에는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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