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상호변경 상장사 53곳,,,작년 58개사 대비 8.6% 감소
올해 상반기 상호변경 상장사 53곳,,,작년 58개사 대비 8.6% 감소
  • 신동호 기자
  • 승인 2019.07.17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근 5년간 상호변경 지속적 감소
- 상호변경 사유는 회사 이미지 제고(39.6%), 사업영역 확장 및 다각화(18.9%) 가장 많아
- 언어 별 상호는 영문상호(72%)가 절대적으로 많음

한국예탁결제원 발표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에 회사 이름을 바꾼 상장사는 53곳으로 작년 동기 58개사 보다 5개사(8.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자업인 코스피 상장사는 16개사이고 코스닥 상장사는 37개사다.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추이를 보면 2015년 50곳에서 2016년 61곳, 2017년 59곳, 2018년 58곳, 2019년 53곳으로 감소했다.

증권시장 별로는 유가증권보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호변경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현황/자료= 한국예탁결제원/그래프=브랜딩그룹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현황/자료=한국예탁결제원/그래프=브랜딩그룹

기업들의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또는 '브랜드 가치 향상')가 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영역 확장 또는 다각화'(18.9%),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17.0%), '회사분할이나 합병'(9.4%), 기타(15.1%) 등 순이었다. (기타 : 최대주주 변경, 계열사 시너지제고, CI, 영문명과 국문명 통일, 지주회사체제로 전환 등)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이유/자료= 한국예탁결제원/그래프=브랜딩그룹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이유/자료=한국예탁결제원/그래프=브랜딩그룹

상호의 언어 별 현황은 영문상호 73%, 한글+영문상호 21%, 한글상호 7%로 영문상호가 절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언어/자료=한국예탁결제원/그래프=브랜딩그룹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언어/자료=한국예탁결제원/그래프=브랜딩그룹

회사의 이름은 기업 이미지의 핵심이다. 자주 바꾸는 것은 그 동안 브랜드에 투자하여 이루어 놓은 이미지를 0(제로)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주의 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1길 10, 2층 (삼선동 2가)
  • 본점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77
  • 대표전화 : 02-866-8580
  • 팩스 : 02-866-8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덕
  • 법인명 : 브랜딩그룹(주)
  • 제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 등록번호 : 강원 아 00253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일 : 2018-12-21
  • 발행인 : 신동호
  • 편집인 : 신동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ran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