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이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에 참가해 산삼 항노화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함양군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포 제1전시장 1홀에 열린 ‘제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에 참가해 우리나라 항노화산업의 중심지 함양군과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항노화의 중심지 함양군을 적극 홍보했다.
2개의 부스를 활용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함양군의 항노화산업은 물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16회 함양산삼축제, 주요 관광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지리산 청정 함양에서 생산된 산양삼 가공품 및 항노화제품 등을 전시하고 무료 시음 및 시식행사와 농•특산물 판매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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