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젠틀한 다니엘 헤니의 매력, 깊고 풍부한 향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 브랜드 이미지 부합
[브랜드타임즈 현성필 기자] 코카-콜라사는 프리미엄 캔커피인 ‘조지아 고티카’의 새 모델로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연기력, 부드러운 이미지로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해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커피는 향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에는 깊어진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다니엘 헤니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깊은 향과 맛을 담은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 CF는 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적절히 부합한다”며 “깊은 향과 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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